당뇨 TV
환자체험수기
dangin2019-11-04T21:42:59+09:00
[당뇨 환자 인터뷰] 인슐린펌프 사람을 살리는 치료입니다.
선교사 김희선 씨는 10년 전 당뇨 판정을 받았다. 고혈압으로 10년 동안 약을 복용하고 있던 그녀는 정기 진료를 위해 평소와 다름없이
dangin2019-11-04T21:43:40+09:00
[당뇨 환자 인터뷰] 내 인생의 전환점, 인슐린펌프 덕에 가능했습니다.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는 경상북도 영천시 노인회장 성낙균 씨. 하루가 모자를 정도로 바쁜 일과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그. 당뇨 환자라고
dangin2019-11-04T21:44:15+09:00
[당뇨환자 인터뷰] 인슐린펌프로 합병증의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조성찬 씨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극심한 피로감!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피곤하다는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무력감에 아무것도 하지
dangin2019-11-04T21:44:34+09:00
[당뇨 환자 인터뷰] 인슐린펌프 하나면 당뇨도 즐겁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운동으로 연다는 이선일 씨.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한다고 이야기하는 그는
dangin2019-11-04T21:44:58+09:00
[당뇨환자 인터뷰] 당뇨,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올해 69세 박영칠 목사는 20년 전 처음 당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당시 B형 간염과 간경화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던 중 혈당 수치가
dangin2019-11-04T21:45:24+09:00
[당뇨 환자 인터뷰] 인슐린펌프만 있으면 당뇨환자도 100세 건강 가능합니다!
누구보다 바쁘고 누구보다 부지런한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는 안달홍 씨! 매일 반복되는 회사 생활이 가끔은 힘에 부칠 때도 있었지만, 가족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