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펌프란?
치료효과
  1) 혈당 관리
  2) 당뇨 합병증 예방
제품소개
  Dana R(다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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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IIS(투에스)
Lancet 논문기사
 
 
 
 
 
 
Lancet 논문기사
삼대 의학잡지 중 하나인 란셋(Lancet)은 이번 2008년5월24일 371권을 통해 당뇨병을 바라보는 관점의 대전환을 의미하는 한 연구결과와 편집자의 논평을 발표되었다.
 

지금까지는 당뇨병이라고 하면 점점 진행하는 병으로 “치료할 수는 없고, 너무 빨리 나빠지지 않게 조절만 하는 절망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뇨병도 인슐린펌프와 같은 적극적인 인슐린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되돌려 자가인슐린생성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특히 당뇨병 초기에 적절한 적극적인 인슐린치료를 시행할 경우, 50%이상의 환자에 있어서, 아무런 약물치료가 필요 없는 관해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는 매우 희망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382명의 처음 진단 받은 제2형 당뇨병환자를 인슐린펌프, 다회인슐린주사요법, 먹는 당뇨병약, 3개의 치료군으로 나누어 치료하여, 2주간 정상혈당이 유지되면, 치료를 중단하고, 아무런 약물치료없이 정상혈당이 유지되는 지 관찰하였다.
아무런 약물치료없이 정상혈당이 유지되는 관해상태가 1년후까지 유지되는 환자의 비율을 살펴보면,
인슐린펌프 치료군은 51.1%, 다회인슐린주사요법 치료군은 44.9%로, 먹는 약 치료군의26.7%에 비해 높은 관해율을 나타냈다.
그리고, 이런 회복과정에서 환자몸안에서 스스로 분비하는 자가인슐린분비능력(베타세포기능)이 실제로 회복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여,당뇨병의 병인인 자가인슐린분비장애(베타세포기능저하)가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이런 관해 상태로 치료되는 효과가 단순히 혈당을 낮춘 효과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고혈당상태의 독성(“당독성”)을 없애기 위해, 똑같이 혈당을 낮추더라도, 먹는 약을 통해 혈당을 낮춘 치료군에 비해, 적극적인 인슐린치료로 혈당을 조절한 치료군 환자들의 관해율이 월등히 높았다.이렇게 똑같이 혈당을 낮추더라도, 치료방법에 따라 치료효과의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먹는 약”은 그 작용원리상, 베타세포를 자극하여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도록 무리하게 하는 반면,
“적극적인 인슐린치료”는 그 작용원리상,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양의 인슐린을 외부에서 충분히 공급하여 베타세포를 충분히 휴식할 수 있게 하여,베타세포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런 적극적 인슐린치료를 통한 베타세포 회복의 원리를 “베타세포휴식 β-cell rest”라고 표현하며 강조하였다.
이번 연구결과와 함께, 란셋의 편집자들은 논평을 통해 지금까지 제2형 당뇨병의 관해를 증명하는 5개의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보고하였다.
이 중 4개의 연구는 처음 진단 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고,이 중 1개의 연구만이 처음 진단 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와 어느 정도 유병기간이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연구였다.


이 가장 폭 넓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놀랍게도 한국의 건국대학교 최수봉교수의 당뇨병센터에서 2003년 발표한 연구 결과였다.

이는 건국대학교 최수봉교수의 당뇨병센터가 전세계 수많은 당뇨병 연구기관들 중에서,제2형 당뇨병의 관해에 관한 연구분야에 있어서 가장 앞서나가는 당뇨병센터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미 30년전부터 조기 인슐린펌프 치료를 주장해왔으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의 제2형 당뇨병환자를 인슐린펌프 치료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며 관해상태로 회복시켜 왔던 최수봉 교수 연구팀의 오랜 노력의 결과가 드디어 학계에서 당뇨병치료의 개념을 바꾸는 선구자적인 연구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건국대 최수봉교수님 연구팀은
이번 2008년 춘계 대한당뇨병학회에서도531명이나 되는 많은 수의 제2형 당뇨병환자를 인슐린펌프로 치료한 결과를 발표하며 계속되는 왕성한 연구열기를 과시하였고, 앞으로도 인슐린펌프 연구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구결과를 더 많은 해외/국내 학회에서 발표하여, 세계 당뇨병치료 학계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기인슐린반응(인슐린분비기능)
 
<관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