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봉 교수 연구팀은
제69차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 2009.6.5-6.9; 미국 New Orleans)에서 투병기간이 긴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인슐린펌프 치료로 인슐린 분비 증가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제2형 당뇨병환자 33명을 인슐린펌프로 6개월간 치료해 혈당조절의 지표인 당화혈색소
수치가 크게 개선되었고 췌장베타세포기능의 지표인 인슐린 생성지수가 2.3배 증가됐다.
"치료 초기에 하루 모두 투여 되는 1일 인슐린량 54단위를 6개월의 인슐린펌프 치료 이후에는 1일 35단위만을 투여하고도 혈당을 정상화 할 수 있었다"며 "이는 투병기간이 긴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도 인슐린펌프 치료로 환자의 췌장베타세포기능이 향상된 것은 물론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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